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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왜 그릇에 물기가 남을까?
원인설명
플라스틱 그릇 | 플라스틱은 열을 머금지 않아서 증발이 덜 됨. 물방울이 잘 마르지 않음. |
헹굼보조제 미사용 | 린스를 안 쓰면 물자국 + 건조력이 현저히 떨어짐. |
에코 모드 사용 시 | 에너지 절약을 위해 건조 단계가 약하거나 짧게 설정됨. |
사용 직후 바로 열기 | 세척 직후 내부에 수증기가 가득 → 바로 열면 결로가 그릇에 맺힘. |
적재 방식 문제 | 그릇을 겹치거나 기울기가 잘못되면 물 빠짐이 안 좋아짐. |
💡 물기 줄이는 실전 꿀팁
- 헹굼 보조제(린스) 꼭 사용하기
→ 건조력 확 올라가고, 유리컵도 더 깨끗해집니다. - 건조 모드 옵션 확인하기
- "강력 건조" 또는 "열풍 건조"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.
- 일부 모델은 자동 설정이라 따로 켜줘야 합니다.
- 문을 살짝 열어두기 (자연건조 유도)
- 세척 후 10~30분간 문을 살짝 열면 습기 빠지고 물방울 증발 잘 됩니다.
- 플라스틱은 상단에, 유리는 하단에 배치
- 플라스틱은 건조가 더 안 되므로 더 뜨거운 상단에 두면 효과적.
- 적절한 각도로 배치
- 그릇이 약간 기울어지게 넣으면 물이 한쪽으로 잘 흘러내립니다.
✅ 언제 문제가 있는 걸까?
증상원인 의심조치
모든 그릇에 물기가 많고 흐름 | 히터 고장 or 건조 기능 OFF | 서비스 센터 점검 |
유리잔에 흰 얼룩 or 물자국 | 린스 부족 or 물때 | 헹굼 보조제 추가, 내부 청소 |
플라스틱만 유독 젖어 있음 | 정상 | 그냥 말려주면 OK |
식기세척기 바닥에 물이 남는 이유 (정상)
- 배수펌프 보호용
- 펌프가 완전히 공회전하지 않도록 일부 물을 일부러 남겨둡니다.
- 가스켓(고무패킹) 유지
- 고무 마감재의 건조·수축 방지용으로 약간의 수분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.
- 배수구 구조상 잔수 발생
- 바닥 배수구는 완전히 평평하지 않고, 물이 완전히 빠지지 않는 구조로 설계된 경우가 많습니다.
➡ 정상일 때의 잔수량: 바닥에 얇게 고인 정도 또는 배수 필터 안쪽에 작은 웅덩이 정도는 괜찮습니다.
❗ 이런 경우는 비정상, 점검 필요!
증상원인해결 방법
물이 바닥에 깊게 고여 있음 | 배수불량 (이물질 막힘) | 필터, 배수구, 호스 청소 |
물에서 냄새가 남 | 음식물 찌꺼기 부패 | 필터 청소 + 클리너 사용 |
기계 작동 후 문 열자마자 물이 튀어나옴 | 배수 펌프 고장 또는 역류 | A/S 점검 필요 |
🔧 간단 자가 점검 방법
- 필터 꺼내고 배수구에 물 있는지 확인
- 손으로 배수구 안에 음식물 찌꺼기 제거
- 식초+베이킹소다 넣고 헹굼 코스 돌리기 → 냄새 제거 및 세균 방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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